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39:00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미끼를 물어야 했다

원문 보기

제9보 (83~94)=장면을 되돌려 보건대, 이번 결승전 중에서도 가장 긴, 35분을 장고한 󰁣를 두기까지에는 여러 고민이 교차했던 같다. 유리하다고 판단된 장면에서의 느슨함, 결국 하변 백을 공격해야 하는데 마땅한 수단이 안 보이는 어려움, 보통이라면 83 정도인데 밋밋한 느낌. 이 같은 혼란스러움에서 일단 손해는 아니라고 둔 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