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31T20:00:06

원·달러 환율, 13개월 만에 1360원대…올들어 원화 가치 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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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500원선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1360원대까지 내려오며 원화 가치는 상반기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지난해 말보다 5% 넘게 높아졌다.글로벌 달러 약세에 더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자금과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에 따른 달러 공급,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외환시장 수급이 원화 강세 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