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51:00

대화 상대 떠오른 갈리바프… 美, 차기 지도자로 찍었나

원문 보기

미국 백악관이 이란 측 협상 창구이자 차기 지도자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65) 이란 국회의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폴리티코는 복수의 미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갈리바프는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며 “그를 검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체제 내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 중 미국과 협상할 의향이 있는 인물을 물색했는데, 갈리바프가 여러 조건에 부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