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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8T22:56:30
한-브라질, 민간 기업 간 MOU 7건 체결…"민항기·희토류·헬스케어 협력"
원문 보기[상파울루=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민간 기업 간 희토류, 항공우주 등 분야에서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 3대 민항기 업체인 브라질 엠브라에르 와 민항기 및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김 실장은 두 기업은 지난 2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시에 차세대 민항기의 공동 개발·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며 양국의 대표적인 항공 기업이 포괄적인 협력과 장기적인 소통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SK바이오팜은 브라질의 최대 제약사인 유로파마 와 MOU를 체결했다. 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와 작년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는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핵심 광물 분야에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분야에서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협력 MOU룰 맺었다.김 실장은 이와 같은 민간 분야 기업들 간의 MOU는 양국 간 협력이 AI, 우주항공, 희토류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분야로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들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