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1:41:47
금감원·한은, 은행 외환 공동 검사 종료… 제재 검토 착수
원문 보기금융감독원이 한국은행과 이달 초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은행 외환 검사를 마무리했다. 금감원은 현재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 여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투기성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로 인한 환율 교란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25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7일부터 한국은행과 진행한 은행 외환 검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검토하고 있다. 추가 검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위반 사안이 발견될 시 제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