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5:35:39

5살 딸 앞에서 아내 20번 찌른 공무원...30㎝ 흉기 두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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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앞에서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피해자를 흉기로 20차례 넘게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JTBC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우정직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30㎝ 길이 흉기 두 점을 압수했다. 피해자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0차례 넘게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장에 있던 다섯 살 딸은 손가락을 다쳐 치료받았으며, 현재 보호 조치된 상태다. A씨는 범행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가 약 4시간 만에 경기 수원시 한 숙박업소에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