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16T15:48:36

美·이란 서명식, 19일 '뷔르겐슈토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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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가 아닌 뷔르겐슈토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스위스 정부가 16일(현지 시간) 밝혔다.스위스 외무부는 이날 AFP 통신에 미국과 이란 간 합의안이 스위스 중부 루체른 인근 산악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체결될 예정 이라고 확인했다.서명식 날짜는 오는 19일이다.뷔르겐슈토크는 접근이 쉽지 않은 산악 지대에 위치해 경비와 보안 유지가 용이한 장소로 평가된다.스위스 외무부는 이 장소를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를 비롯해 미국과 이란 양측이 공동으로 제안했다 고 설명했다.당초 서명식은 제네바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