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02T02:16:22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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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해당 수칙은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과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지침이다.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지급했으며, 휴게시설과 냉방·통풍장치 가동 상태 등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무더위 시간대 집중 관리, 체감온도 측정, 건강 모니터링 등 현장 특성에 맞춘 대응을 시행 중에 있다 라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지속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청장은 폭염은 노동환경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으로 기업의 철저한 예방조치와 노동자 보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