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16:21:52

핏속 덩어리 손으로 꺼냈다 아내, 유산 아픔 고백에 분위기 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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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산과 조산을 모두 겪은 17세 차이 부부가 둘째 출산을 두고 갈등을 털어놨다. 15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는 51세 남편과 34세 아내가 둘째 임신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첫 아이를 유산했고 현재 아이는 조산으로 7개월 만에 태어났다 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둘째를 꼭 낳고 싶다 고 말했다. 반면 임신과 출산으로 고생한 아내를 지켜본 남편은 둘째 임신을 반대하고 있다. 실제 아내는 첫 임신 당시 충격적인 유산 경험을 겪었다. 아내는 임신 3개월 차였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했다. 복통이 있었지만 위험 신호인 줄 몰랐다 며 어느 날 갑자기 피가 쏟아졌고 피 속에서 덩어리가 보였다 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