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6:51:57

‘연임 포기’ 요구에 정면돌파 선택한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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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책임론’에 직면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심(黨心)잡기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8월 말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일정을 늘리는가 하면, 권리당원 영향력을 강화하는 ‘1인 1표제’를 지역조직 선거까지 확대 도입하겠다고 했다. 서울·부산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연임 도전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정면 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