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민주당 100%…우리도 미국식으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에 관해 100% 일하는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 이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진행한 의원총회에서 처리할 민생 법안이 산적했는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가동이 안 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 며 미국은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면서도 복잡해진 국제 질서 속에서 모든 것에 골든타임이 있는데 그것을 놓치면 국민에 대한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 고 했다.정 대표는 집권여당으로서 우리가 책임지고 하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라며 미국식으로 전 상임위를 독식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이 있다 며 국민의힘은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고, 상임위원장을 탐하지 않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정 대표는 이와 함께 원칙대로 후반기에 원구성을 하려면 제일 먼저 국회의장이 선출돼야 한다 며 의장 경선과 부의장 경선도 지방선거 중임에도 미룰 수 없다 고 말했다.아울러 우리는 민생 속으로, 국민 속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간다 며 다음 주에는 현장 최고위는 월·수·금 다 현장에서 한다 고 예고했다.그는 틈만 나면 저는 현장 속으로, 지역으로 달려가겠다 며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