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8:21:24

부유세와의 전쟁…구글 브린, 1400억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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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부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가 억만장자를 겨냥한 캘리포니아주의 부유세 도입을 막기 위해 1억달러(약 1420억원) 넘는 사비를 털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제출된 공시 자료를 인용하며 브린이 더 나은 캘리포니아 만들기(Building a Better California) 단체에 2000만달러를 추가 전달하며 현재까지 총 1억2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브린이 최고 후원자로 있는 이 단체는 부유세 무산 캠페인을 벌이고 친기업 정책과 주거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입법 활동도 함께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