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2T00:53:34

한식 세계화 전초기지 늘린다…신규 해외 협의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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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 확대와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모집에 나선다. 현지 한식당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한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해외한식당협의체는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한식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현재 20개국에서 27개 협의체가 활동 중이며 올해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와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로 구분된다.일반 협의체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이 30개 이상이어야 하며, 소규모 협의체는 5개 이상 30개 미만의 한식당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20일 자정(한국시간 기준)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해외한식당협의체 현황과 신청 서식도 내려받을 수 있다.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며 이번 신규 협의체 모집을 통해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한식 세계화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