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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00:47:29
브라질에 졌다고 이런 수모를, 日 모리야스 결국 버림받나 1년만 재계약 제안 전망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통과를 이끌었던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일본축구협회로부터 단 1년 계약 연장을 제안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8년 간 일본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며 두 대회 연속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이끌었지만,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만 더 지휘한 뒤 사실상 떠나라는 의미다. 스포니치아넥스·아사히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2일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감독과 계약 연장을 추진하지만, 제안할 계약 기간은 1년 단기 계약이 될 거라고 일제히 전했다. 이미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감독 측에게 물밑 제안까지 한 것으로도 알려진 상태다. 모리야스 감독이 귀국길에 오른 뒤에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이 차려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