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3T18:00:00

아시아 베스트 바 13위…청담 앨리스가 증명한 ‘K-바텐더’의 힘

원문 보기

처음 가는 사람은 반드시 헤맵니다. 가게에 간판이 없습니다. 골목 어귀에 흰 토끼 그림 하나가 걸려 있을 뿐. 홀린 듯이 토끼를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 뜬금없이 꽃집이 나옵니다. 그 꽃집 안쪽 문을 한 번 더 열어야 비로소 바가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