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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09:14:51
153㎞ 뿌리는 아쿼 日 이이무라 합류, 김태형 불펜 투수로 쓸 것, 선발은 잘 돌아간다 [인천 현장]
원문 보기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26)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를 원하는 다른 팀도 있었지만 이이무라는 고민 없이 롯데를 택했다. 롯데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마음이 흔들렸다. 롯데 구단은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7만 달러(약 1억 700만원)다. 184㎝, 86㎏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이이무라는 평균 147㎞, 최고 153㎞에 달하는 묵직한 직구 구위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크 존 낮은 코스를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까지 겸비했다고 구단은 평가했다. 싱커를 비롯해 슬라이더와 커브, 스플리터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