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9T00:27:06

與천준호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검과 연결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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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여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와 관련해 근본적으로는 특검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고 했다.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서 진상 규명 과정에서 만약 위법한 사항이 발견된다면 추가적인 수사 요구, 고발 조치 이런 것을 저희가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여러 가지 (의혹의) 실체성이 확인된 부분들이 있다면 좀 더 수사를 통해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특검이 발동돼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라며 검찰 권력 국가 공권력이 총동원돼 이재명 죽이기를 한,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진 상황을 일단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 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엔 국민의힘은 비판적인 입장을 여전히 유지하고는 있지만 결국 국정조사에 함께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무한정 길어질 수는 없는 상태여서 개시되면 (조사 기간은) 한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 대답했다.검찰 보완수사권 여부가 담길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를 두고는 당의 논의로만 종결될 것은 아니고 대통령과 또 정부가 함께 숙의하는 치열한 논의 과정이 있어야 될 것 같다 며 이후 여러 가지 개혁 과정에서도 대통령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려는 관점 이 부분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는) 일정이 (지방선거 후 논의·처리할) 그럴 계획 이라고 보탰다. 당에서 개헌 검토하는 것이 있나 라는 물음에는 개헌 절호의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장이 먼저 제안하셨고 대통령도 어제 언급하셨다 며 (5·18 및 부마항쟁 정신 헌법전문 수록, 계엄령 선포 요건 강화 등은) 상당한 공감대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 과정을 통해 국민투표를 통해 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답했다. 또 국민의힘이 거기(개헌특별위원회)에 동의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의원들 공동 발의로 개헌안을 발의하는 방법이 있다 며 국민의힘 안에서도 개헌 취지에 동의하는 상당수 의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분들과 함께 개헌을 추진해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 3분의 2 이상의 국회 동의를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