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8T09:00:00

AI 머금고 똑똑해졌다…더 뜨거워진 얼음정수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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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홈카페 문화 확산과 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로 얼음정수기 시장은 전체 약 3조원 규모의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약 6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가전업계는 인공지능(AI) 기능과 제빙 성능, 위생 관리 기능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LG전자는 최근 'LG 퓨리케어 AI 냉동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음성 명령으로 물과 얼음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출수 이력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용량과 온도를 추천하는 AI 기능을 적용했다. 커피와 라면 등 메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