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0T06:07:01
끝없는 ‘왕사남’ 열풍… 단종·금성대군 전설 깃든 나무도 보러오소
원문 보기경북도가 영주시와 경주시의 은행나무 2그루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나무들은 각각 조선조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운동과 관련한 설화가 깃든 보호수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최근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이와 연관된 관광 요소를 지역 내에서 발굴해보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