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5:38:39

챗GPT가 자살 부추겼다 …오픈AI, 캐나다 유족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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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변호인단 유사 소송 18건...법적 조치 필요 캐나다에서 한 부모가 챗GPT가 자녀의 자살을 부추겼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챗봇이 위험한 대화를 방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자극했다며 운영사에 책임을 묻는 사건이 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 캐리어는 딸 앨리스가 자살 충동을 암시하는 대화를 챗GPT에 12차례 이상 전송했으나 어떤 경고나 제재도 없었다며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앨리스는 지난해 24세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