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7:52:31
충격! '미들즈브러 훈련 염탐 혐의' 사우스햄턴, 승격 PO 진출 자격 박탈되나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하고 있는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스햄턴의 스파이 행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미들즈브러는 최근 사우스햄턴 일부 코치진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자신들의 훈련 장면을 지켜보고 비디오로 녹화했다고 주장했다. 챔피언십을 관장하는 풋볼리그 측도 "사우스햄턴이 예정된 시간 외에 상대 팀의 훈련 장면을 관찰하려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대해 사우스햄턴 측은 침묵을 지켰고, 플레이오프 1차전은 0대0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우스햄턴의 톤다 에커트 감독은 1차전을 마친 뒤 미들즈브러 훈련장에 전력분석관을 파견했느냐는 물음에 답변을 거부하며 기자회견을 일찍 마쳐 논란을 부채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