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07:33:03
단종은 왜 수양대군에게 질 수밖에 없었나…조선 권력지도, 데이터로 풀었다
원문 보기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는 1453년 계유정난. 단종이 삼촌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권을 빼앗긴 이 사건의 권력 구조를 조선시대 관료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관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선이 400년간 유지된 관료 시스템이 붕괴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