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0:20:48
신진 작가 등용문 금호미술관, 38년 만에 문 닫는다
원문 보기한국 현대미술의 신진 작가 등용문 역할을 해온 금호미술관이 38년 만에 문을 닫는다. 금호문화재단은 “중장기 사업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7년 7월을 끝으로 금호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미술 사업을 전면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 역량을 선택과 집중해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 가능하게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미술 사업을 접는 대신 클래식 음악 분야의 인재 발굴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