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30T06:51:15

폭염에 시장도 녹았다 ... 이용객 반토막에 매출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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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떡 중 3분의 1도 못 팔았어요. 너무 더우니까 사람이 없어”서울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4도를 기록한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22년째 이곳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홍모(60) 씨는 텅 빈 시장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홍 씨는 “여름철 장사가 사실상 끝났다”고 하소연 했다. 이날도 오후까지 팔린 떡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