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20:00:06

“야만적 자본주의 시대에도 사랑은 꽃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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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자꾸 줄어들다보니 인생을 마무리해 나가면서 독자들이 원했던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이야말로 우리네 삶을 살아가게 하는 희망이니까요.”조정래 작가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해냄출판사)조정래 작가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