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1:00:00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에 28층 관광호텔… 고용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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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총 28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IT·금융·스타트업 중심지인 테헤란로를 찾는 국내외 비즈니스 출장객, 외국인 관광객 등의 숙박 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서울시는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702-24번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 를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업무지구가 밀집한 핵심 입지지만 기존 지상 5층 규모의 노후 건물이 운영 중단 상태로 방치돼 있어 토지 활용 및 도시 경관 측면에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