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5T06:22:02

장동혁, 서범수 '돌려차기' 발언에 "있을 수 없는 발언…깊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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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 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데 대해 당 대표로서 피해자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적절하다는 수식어로 끝낼 일은 아닌 것 같다 며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장 대표는 지난 4일은 국무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통과된 날이 아닌가. 그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개최된 토론회 라며 피해자는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도 고통스러웠을 것 이라고 했다.이어 실수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며 개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가 돼버렸다 고 했다.그는 부적절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며 사과했다. 당원이 서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접수한 데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당연히 필요할 것 이라며 징계요청서가 접수되고 않고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당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전날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 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