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6:13:00

염경엽이 답했다! 어제(5일) 고우석 결장 이유 다들 시차적응 해보셨잖아요, 몸이 떠 있는 느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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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에 든든한 불펜 지원군 고우석(28)이 팀에 합류했지만, 전날(5일) 11회까지 가는 연장 혈투 속에서도 끝내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연투를 하지도 않았음에도 팽팽한 승부처에서 등판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염경엽(58) LG 감독이 시원하게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염경엽 감독은 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날(5일) 고우석이 등판하지 않은 배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답했다. 고우석이 나가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염 감독은 다들 시차 적응 한 번씩 해보셨잖아요. 몸이 어떤지 다 아시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사실 4일 경기도 시차 적응으로 따지면 원래 나가면 안 되는 타이밍이었다. 우석이도 몸 상태가 썩 좋지는 않은 상태였다. 붕 떠 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다만 당시 손주영이 3연투를 해서 세이브 투수가 없기에 나가겠다 고 해서 준비는 시켰던 것 이라고 직접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