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7T02:00:00

금리 0.25%p만 올라도 가계이자 연 3조2000억원 불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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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정문. 한수빈 기자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 차례만 금리가 인상돼도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차주)의 이자 부담은 연 3조2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가계대출 차주 1인당 연간 이자 부담도 16만원 이상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한국은행이 1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대출 금리가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