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0:30:59

李대통령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15일 시작…7·8월 나눠 9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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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가 오는 15일부터 7월과 8월 두 달에 나뉘어 총 나흘 간 진행된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총 9회에 걸쳐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 1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 업무보고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진행한다. 예정된 시간은 약 100분이다.이어 16일에는 오전 10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오후 4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그 외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외교부, 국방부 등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이틀 간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 대통령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모집한 국민참여단이 200명 모집에 1259명이 신청해 약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중 연령, 성별, 관심부처 등을 고려해 200명이 9회 업무보고에 나뉘어 현장에 참석하게 된다. 국민참여단은 업무보고 현장에서 질의 또는 제안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