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20:00:00
“늙어서 편안하다… 버릴 것만 남아서 홀가분하다” ‘토지’ 소설가 박경리
원문 보기1956년 30세 박경리(1926~2008)는 김동리 추천을 받아 소설가로 등단했다. 첫 소설 발표는 1955년이지만 두 차례 추천을 받아야 하는 관례가 있었다. 이 신인 작가는 1957년 조선일보에 기고한 수필에서 자신은 “열등감이 천성”이라고 고백했다.
1956년 30세 박경리(1926~2008)는 김동리 추천을 받아 소설가로 등단했다. 첫 소설 발표는 1955년이지만 두 차례 추천을 받아야 하는 관례가 있었다. 이 신인 작가는 1957년 조선일보에 기고한 수필에서 자신은 “열등감이 천성”이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