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20:00:00

[단독] 대학·기업에서 연봉 절반씩 부담… 서울대, 교수 50·50 겸직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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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지난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한보형(전기정보공학부) 공과대학 교수가 신청한 삼성전자 겸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 교수는 1년 중 절반을 서울대에서, 나머지 절반을 삼성전자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가 현직 교수에게 ‘50대50 겸직’을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