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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10:19:15
새역사 무려 10경기 무패 도전, 박건하 수원FC 감독 기록에 얽매이면 안 돼, 그보다 중요한 건... [수원 현장]
원문 보기방심은 없다. 구단의 새역사를 노리는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담담한 어조로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FC와 부산은 3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건하 수원FC 감독은 안 중요한 경기가 없기 때문에 늘 그렇듯 잘 준비했다 고 담담하게 각오를 밝혔다. 홈팀 수원FC는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지난 5월 경남FC전(2-3 패) 이후 9경기 연속 무패(5승 4무)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무패 타이인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한다. 현재 21경기 11승 7무 3패(승점 40)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수원FC는 승리 시 2위 대구FC(23경기 승점 42)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