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9T21:41:25

'단짠' 가고 '맵단' 뜬다…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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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서 찌개나 비빔밥 등에 주로 쓰이던 고추장이 해외에서는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는 소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2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추장 수출액은 6434만5000달러(약 907억원)로 2020년(5093만2000달러)보다 26.3% 증가했다. 전년(6228만5000달러)과 비교해서도 3.3% 늘었다.(사진=챗GPT)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