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1:22:49

5년 후 야간소비 5조원 늘린다…서울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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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문화시설 8곳 주 5일 밤 9시까지 서울 달빛야장 5→25곳, 명소와 지하철역 잇는 반딧불이버스 도입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서울 곳곳의 문화·체육 활동과 관광·야장 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 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이 시민에게는 건강·문화·여가를 누리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소상공인에게는 늘어난 방문과 체류가 매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시전략 이라고 밝혔다. 늦은 시간에도 운동·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을 확장하고, 동시에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과 체류를 늘려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시는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