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3:54:59

비트코인, 미국·이란 전면전 가능성에 6만4000달러선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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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20일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15% 하락한 6만46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알트코인(Altcoin·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 자산) 대장주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5% 오른 1870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