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45:00

김성태 ‘대북송금 뇌물 혐의’, 1심서 유·무죄 다시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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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800만달러를 보낸 사건과 관련해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공소를 기각한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지만 현재 1심 재판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