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22:00:00
[인터뷰] 튀르키예 투자금융청 부청장 “韓과 반도체·전기차·방산 협력 기대”
원문 보기“튀르키예는 더 이상 내수 중심의 시장이 아니라,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투자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생산과 기술, 금융, 물류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이 발전한 한국과는 반도체·배터리·전기차 등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푸르칸 카라야카(Furkan Karayaka) 튀르키예 투자금융청 부청장 겸 재무총괄은 지난 13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튀르키예가 한국 기업의 생산·투자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기술력과 튀르키예의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업 기반, 물류 네트워크가 맞물리면 상호보완적 협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