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15:46:00
교장실서 상담 중, 흉기로 교사 찌른 고3 학생
원문 보기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최근 이 같은 흉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41분쯤 계룡시 한 고등학교 3학년생 A(18)군이 학교 교장실에서 교사 B(38)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등과 목을 다친 B씨는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군은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경찰에 자진 신고해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