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04:00:00

서울 아파트, 올해도 8% 상승 전망…李대통령 실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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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폭등한 데 이어 올해도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아파트 가격 폭등의 진원지였던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다른 지역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뛰면서 키맞추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때문에 고강도 주택 안정책을 미룬 탓에 집값 안정의 때를 놓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