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15T12:29:00

선거 앞두고 단일화 움직임…대구·울산 등서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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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있는 … ▶ 영상 시청 앵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있는 주자들 간에 후보 조정이 화두로 떠올랐고, 울산에서는 범여권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의원.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어제) : 대구시장은 대구시민들 손으로 뽑겠다는 대구 정신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맞서는 보수 야권 후보는 2명 이상이 됩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는 경선 후보 6명 중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오늘(15일) 강조했습니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실시가 유력한 부산 북갑 지역구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자, 부산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들이 잇따라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곽규택 의원은 당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를 복당시킨 뒤 국민의힘 후보들끼리 단일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곽규택/국민의힘 의원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 다선 의원님들께서 당 지도부를 좀 설득해 주시고, 지금 시점에 오히려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복당을 해야 할 시점이다.] 김미애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를 공천한 뒤에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수용했고,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도 동의하면서 모레 세 후보가 토론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김상욱/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 울산 내 범민주 진영의 건강한 사회 통합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두겸 현 울산시장이 공천을 받은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결선에서는 박수현 의원이 양승조 전 지사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이연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