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9T07:58:51

한 총리 "스마트 건설이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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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제36회 건설의 날을 맞아 지금 건설산업은 전환점에 서 있다 며 정부는 첨단기술과 구조 혁신을 통한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설인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의 날 기념행사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건설업은 국내 총생산의 10%를 차지하고 우리 경제의 생산과 소비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이라며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지금도 땀 흘리고 계신 200만 건설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또한 저성장과 금융 불안정에 더해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와 건설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서 현장의 어려움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스마트 건설의 미래는 우리에게 제시된 굉장히 중요한 방향성 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건설업 AI 기술개발, 인재 양성, 해외 진출을 위해서 연구 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 며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특히 정부에서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계획 와 관련 산업단지와 교통망은 물론이고,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등 핵심 기반시설은 건설인 여러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며 건설에게 가장 큰 미래가 보이는 시간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모든 출발점은 사람의 안전과 공정한 절차에 있다 며 건설특화 피지컬 AI와 건설 로보틱스를 개발 도입하고 또 스마트한 안전관리와 건설 주체별 안전 책무를 분명히 해서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대해 가야 한다 고 했다. 또 원·하도급 사이의 낡은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성을 높여서 성실한 기업과 노동자가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도 만들어 가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저도 개인적으로는 건설업에 약간의 관계가 있다 면서 아버지께서 30년 넘게 지방 도시의 건설 공무원으로 일하셨다 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이 우리의 삶의 터전을 바꾸는 모습을 지켜봐 왔고, 또 저희 아버지와 같은 분들의 손길 속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시간들이 만들어졌다 며 건설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의 바탕이 될 것 이라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