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23:01:00
45홈런 140타점 페이스 LG서 볼 수 없던 역대급 시즌, 오스틴 첫 홈런왕-MVP 도전... 팀 성적이 변수다
원문 보기KBO 4년 차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LG 트윈스에서는 볼 수 없던 역대급 시즌으로 구단 첫 정규시즌 MVP와 홈런왕을 정조준한다. 오스틴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LG는 5회에만 9실점 하는 등 마운드가 무너진 탓에 최하위 키움에 11-18로 대패했다. 키움 23안타, LG 17안타로 양 팀 합쳐 40안타를 합작한 4시간 23분에 달하는 대혈투였다. 그 가운데서도 팀 안타의 약 ¼을 책임진 오스틴의 존재감은 일당백이었다. 상대편 키움에서 멀티히트만 8명에 3안타 이상이 5명이 나와 더욱더 대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