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06:38:08

계란 한 판 8000원 육박… 마트선 ‘1인 1판’ 제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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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산 계란 한 판 가격은 7400원을 넘어섰고, 일부 지역에서는 8000원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랐다.가격 불안이 이어지자 대형마트는 정부 할인 지원이 적용되는 계란에 대해 ‘1인 1판’ 구매 제한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도 브라질산 계란을 처음으로 들여오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