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김승원 '대장동 변호인' 출신? 소설…추석 연휴 전 인청 절차 마무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국민의힘 비판에 검증이 시작되기도 전에 개각에 재를 뿌린다 고 반박했다. 추석 연휴 전까지 국무위원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정책 역량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이번 인선을 환영한다 며 이번 개각은 연공서열이나 출신보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앞세운 실용적 인재 배치 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여기에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정무특보 인선까지 함께 단행하며 AI 3대 강국과 국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할 미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인선이 발표되자마자 국정 테러 전사회적 대추락 운운하며 극단적인 막말을 쏟아냈다 며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는데 낙인부터 찍고 흠집 내기에 나선 것 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나섰다.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다 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검증은 인사청문회에서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 하면 된다. 검증이 시작되기도 전에 개각에 재 뿌리는 것은 인사청문회를 정쟁으로 끌고 가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 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공직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되, 야당의 신상털기와 음해성 정치공작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단 한 순간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주당은 추석 연휴 전까지 국무위원 인사청문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네팔 홍수로 인한 국민 실종에는 무엇보다 네팔 정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들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고 정부에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가용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우리 국민 구조에 나서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