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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31T02:11:41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사회적 약자 보호 최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김승원 신임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31일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아울러 법무부가 헌법에서 정한 인권 보호 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하게 하는 원래 모습을 다시 회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이와 함께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며 여러 해외 투자라든가 금융시장 활성화 등 법무부에서 보완할 여러 가지 법안을 잘 통과시키고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그는 판사 출신으로, 그리고 변호사로서 인권 변호 활동을 많이 했다 며 우리 사회의 낮고 어려운 곳에 계신 분들까지 최선을 다해 잘 살피고 보듬을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고 했다.그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우리 주권자 국민에게 체감시키도록 하는 역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구체적인 현안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