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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5:57:05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삼성 초기업노조와 공동성명 검토
원문 보기조합원 1470명 돌파…성과급 자사주 연동에 반발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와의 공동 대응 움직임도 감지된다. 자사주 연동 성과급 개편에 대한 반발이 결집을 넘어 그룹간 노조 연대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통합노조 결성을 위해 꾸려진 통합노조TF(태스크포스)의 조합원 수는 출범 신청 나흘 만에 1470명을 돌파했다. 통합노조TF는 사측이 성과급(PS) 지급 방식을 자사주 연동 방식으로 바꾸려 한다는 점이 불합리하다고 보고 있다. 사측은 앞서 진행된 여섯 차례 본교섭에서 자사주 60~70% 규모, 2~4년 매도 제한, 적자 시 임금 조정 등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