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1T02:00:35

한병도 "전당대회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어야…충청, 민심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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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주=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열리는 1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모두의 민주당이 돼서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힘차게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남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에서 오늘 민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이 막, 이곳 충남에서 힘차게 닻을 올렸다. 충남에서 출발하는 것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충청은 언제나 저희들이 항시 하는 이야기가 민심의 바로미터였다. 충청의 선택이 곧 대한민국의 선택이었고, 충청에서 성원해주실 때 민주당도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며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로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신 충남도민, 또 당원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드린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충청권 첨단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 392조원대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정책 패키지를 이미 발표했다 며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적극 실현해 나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님과 민주당이 대체불가 대한민국 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 한마음 한뜻으로 여러분들이 동행해주실 것을 믿는다 고 덧붙였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호선 의원은 우리의 선택은 기호 몇 번의 사람이 아니라 국민 앞에 어떤 민주당으로 우뚝 설 것인지, 어떻게 역사적 책임을 다할 것인지를 함께 선택하는 자리 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주의를 회복한 힘으로 민생을 살리고 정치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고 했다.또 임 의원은 우리 모두는 오늘의 경쟁이 내일의 분열이 돼서는 안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잊지 않고 있다 며 우리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618일 앞으로 다가온 2028년 총선 승리, 나아가 5기 민주 정부 창출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할 동지들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