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4T06:00:00

“10개월 이력 없으면 정지”… 장기 미사용 고객 정리 나선 통신사

원문 보기

이동통신사가 장기 미사용 고객 정리에 나섰다. 타인 사용 및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장기 미사용 고객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SK텔레콤은 3세대(3G) 이동통신, 4세대 이동통신(LTE),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장기 미사용 고객을 정리한다. 대상은 이용정지 또는 일시정지 상태가 아닌 회선 중 10개월 이상 음성 수·발신, 문자 발신, 데이터 이용 등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다. SK텔레콤은 약관을 개정해 이 같은 회선의 이용정지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