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19:02:00

성장보다 수익성에 희비… 씨어스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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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의료AI 성적표 영업익 268억, AI모니터링 씽크 견인… 업계유일 흑자 루닛·코어라인, 손실폭 축소… 하반기 해외 인허가 기대 올해 상반기에 의료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구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를 필두로 상반기에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